
★★★★
대놓고 가볍고 유쾌해서
오히려 의미를 찾고 싶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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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하나도 안했음에도
내내 킥킥거리면서 재밌게 본 영화.
제목부터 물음표를 만드는 이 영화는
시종 일관 키득대게 만든다.
정신 없이 웃다보니 오히려
이게 뭐지 싶으면서,
곰곰이 되씹게 되는 아이러니한 영화.
파트너십에 대한 질문
또는 사람들이 함께 쌓는
세월의 의미에 대한 탐구로도 보이고.
(근데 확대해석 같다 ㅋㅋ)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뭉친 영화라는 게
내내 느껴지는 작품.
배우 간의 사적인 친분도
영화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듯 한데
플러스 효과로 느껴졌다.
+ 배우가 배우인 만큼
흡사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스핀오프처럼도 느껴지고
코엔 영화, <번 애프터 리딩>과도 큰 줄기에서 만나는 것 같다.
+ 인물들 과감히 생략하고
선택과 집중을 잘하는 영화는 언제나 플러스
+ 크리스찬 베일 같은 연기 귀신들도
이런 영화가 가능할까 궁금하다.
+ 배달부 역은 티모시 샬라메도 어울렸겠다
- 애플과의 이견으로 후속편이 엎어진 걸로 아는데
매우 아쉬울뿐.
--별점 기준--
★★★★★
명작, 몇 번이고 다시 봐도 좋은 영화,
배우고 즐길 부분이 끝없이 많은 영화.
★★★★
명작이라 하긴 약간 아쉬우나,
충분히 좋은 영화.
한 번 쯤 더 보고 싶은 영화들 포함.
★★★
이 정도면 영화 본 시간이 아깝지 않다.
재미든 교훈이든 철학이든 예술이든
절반 이상의 성공.
★★
영화 본 시간이 다소 아깝다.
조금 더 좋을 여지가 있었던 것도 같고..
★
시간 낭비.
(어쩌면 만든 사람들) 인생의 낭비.
☆
추가용 별 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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