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에서 여러번 언급하 듯
생존에 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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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포식자, 약탈자, 침략자, 범죄자까지로 번역 가능한
온갖 위험 속에서,
생존하려면 전사로,
싸움꾼이 되어야하는
차가운 현실과
그 중간의 파수꾼에 대한 영화.
그리고 당연하게도 부모에 대한 영화.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설원처럼
냉혹하고 차가운 현실을
고요하고 담담하게 그렸다.
이런 이야기 방식으로
뜨겁고 감정이 과해질 수 있는 부분들을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한 듯 하다.
+시민을 지켜야하는
현대 사법 체계의 자세에 대해
논하는 영화로까지도 보인다.
--별점 기준--
★★★★★
명작, 몇 번이고 다시 봐도 좋은 영화,
배우고 즐길 부분이 끝없이 많은 영화.
★★★★
명작이라 하긴 약간 아쉬우나,
충분히 좋은 영화.
한 번 쯤 더 보고 싶은 영화들 포함.
★★★
이 정도면 영화 본 시간이 아깝지 않다.
재미든 교훈이든 철학이든 예술이든
절반 이상의 성공.
★★
영화 본 시간이 다소 아깝다.
조금 더 좋을 여지가 있었던 것도 같고..
★
시간 낭비.
(어쩌면 만든 사람들) 인생의 낭비.
☆
추가용 별 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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