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반 10분만으로도 가치 있는 영화.
- 좋았던 점
매우 간결하고 아주 아름다운 초반 10분.
- 아쉬운 점
초반에 비해 약한 나머지 80분.
--별점 기준--
★★★★★
명작, 몇 번이고 다시 봐도 좋은 영화,
배우고 즐길 부분이 끝없이 많은 영화.
★★★★
명작이라 하긴 약간 아쉬우나,
충분히 좋은 영화.
한 번 쯤 더 보고 싶은 영화들 포함.
★★★
이 정도면 영화 본 시간이 아깝지 않다.
재미든 교훈이든 철학이든 예술이든
절반 이상의 성공.
★★
영화 본 시간이 다소 아깝다.
조금 더 좋을 여지가 있었던 것도 같고..
★
시간 낭비.
(어쩌면 만든 사람들) 인생의 낭비.
☆
추가용 별 반 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매우 뛰어난 초반 10여분.
웬만한 장편 애니메이션보다 나은 존재감.
나레이션 곁들이고,
사건들을 나열하면서
살 붙일 수도 있는 부분들을
간결하게 축약했는데도
마음을 움직인다.
아쉬운 점은 나머지 80분 정도가
웬만한 장편 애니메이션 보다 약하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과
아름다운 색감은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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