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게임의 허상과 중독성
그리고 이 꼴 저 꼴 더러운 꼴 

버텨주는 그 이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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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무상한 니콜 키드먼과
<슬픔의 삼각형> 이미지가 아직 강한
해리스 디킨슨.

 

짧게 쓴 첫 세 줄 외

인상적인 내용은 딱히 없다.


어째 요새 영화들은
내용물 보다 수레가 더 요란한 느낌.

--별점 기준--
★★★★★
명작, 몇 번이고 다시 봐도 좋은 영화,
배우고 즐길 부분이 끝없이 많은 영화.
★★★★
명작이라 하긴 약간 아쉬우나,
충분히 좋은 영화.
한 번 쯤 더 보고 싶은 영화들 포함.
★★★
이 정도면 영화 본 시간이 아깝지 않다.
재미든 교훈이든 철학이든 예술이든
절반 이상의 성공.
★★
영화 본 시간이 다소 아깝다.
조금 더 좋을 여지가 있었던 것도 같고..

시간 낭비.
(어쩌면 만든 사람들) 인생의 낭비.

추가용 별 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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