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늦게 휘청이는 시리즈
이만하면 오래 버텼지.
 
- 좋았던 점: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가고
톰 삼촌 영화는 망해도 박진감은 있다.
배신하지 않는 액션과 스케일
눈이 즐거운 로케이션
 
- 아쉬운 점:
이야기가 시리즈 중 가장 약하다.
3류 로맨스 같았던 2편이 그리울 정도.
무엇보다 아쉬운건 약한 팀플레이.

별점 기준
★★★★★
명작, 몇 번이고 다시 봐도 좋은 영화,
배우고 즐길 부분이 끝없이 많은 영화.
★★★★
명작이라 하긴 약간 아쉬우나, 충분히 좋은 영화.
한 번 쯤 더 보고 싶은 영화들 포함.
★★★
이 정도면 영화 본 시간이 아깝지 않다.
재미든 교훈이든 절반 이상의 성공이 있는 영화.
★★
영화 본 시간이 다소 아깝다.
조금 더 좋을 여지가 있었던 것도 같고..

시간 낭비.
(어쩌면 만든 사람들) 인생의 낭비. 
☆                       
추가용 별 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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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이는 시리즈.
여러모로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생각난다.

동어반복과 중언부언.
불필요한 설명충 맞대결과
쓸데없이 과묵한 카리스마 캐릭터 포함 군더더기들.

로케이션과 액션으로
그나마 본전 정도는 해냈던 초반을 제외하면
멋진 팀플레이도, 개인기도 없어 내내 실망스러웠다.

+요새 헐리우드 대작에
기차가 나오면 망하는 것 같다.

++ 전반전을 이렇게 망쳐놓고
후반을 어떻게 살릴지 궁금한데
극장은 안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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