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을 거스를 수 없는 범작.
- 좋았던 점:
90년대 분위기.
그리운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
몇 몇 흡인력 있는 장면들.
- 아쉬운 점:
뻔한 틀과 내용.
시대를 고려해도,
이 정도 버디 무비는 이미 차고 넘쳤다.
별점 기준
★★★★★
명작, 몇 번이고 다시 봐도 좋은 영화,
배우고 즐길 부분이 끝없이 많은 영화.
★★★★
명작이라 하긴 약간 아쉬우나, 충분히 좋은 영화.
한 번 쯤 더 보고 싶은 영화들 포함.
★★★
이 정도면 영화 본 시간이 아깝지 않다.
재미든 교훈이든 절반 이상의 성공이 있는 영화.
★★
영화 본 시간이 다소 아깝다.
조금 더 좋을 여지가 있었던 것도 같고..
★
시간 낭비.
(어쩌면 만든 사람들) 인생의 낭비.
☆
추가용 별 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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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반 미식축구와 옷장 장면 등
지금 봐도 인상적인 장면들이 몇 있다.
스포츠와 도박이 합법적으로 연계된
현재를 다시 보게 하는 장면들도 있고.
그렇지만 그게 전부.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다만
다이하드 또는 리쎌웨폰
스핀오프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그래도 웬만한,
넷플릭스 킬링타임 영화보다는 낫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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