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맹이가 없는 주절거림과 조금 남는 스타일
별점 기준
★★★★★
명작, 몇 번이고 다시 봐도 좋은 영화,
배우고 즐길 부분이 끝없이 많은 영화.
★★★★
명작이라 하긴 약간 아쉬우나, 충분히 좋은 영화.
한 번쯤 더 보고 싶은 영화들 포함.
★★★
이 정도면 영화 본 시간이 아깝지 않다.
재미든 교훈이든 절반 이상의 성공이 있는 영화.
★★
영화 본 시간이 다소 아깝다.
조금 더 좋을 여지가 있었던 것도 같고..
★
시간 낭비.
(어쩌면 만든 사람들) 인생의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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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용 별 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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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가 없는 주절거림과
낭비에 가까운 로케이션들.
그를 상쇄하고 좀 더 남는 분위기와 스타일.
여러 나라와 도시를 누비는데,
영상 스타일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은 로케이션들이다.
이야기의 힘으로 끌고 가기엔
무게가 약하고
캐릭터의 매력 하나 밀고 가기엔
2% 부족하고
그럴듯한 스타일만이 남았다.
찾아서 볼 정도는 아니고,
넷플릭스에서 눈에 띄면 한 번 쯤 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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