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sketball Diaries (1995), 바스켓볼 다이어리

 

 
★★☆
배우들의 풋풋함을 보는 즐거움만 있는 영화
 
- 좋았던 점
한줄평과 동일
- 아쉬운 점
나머지 모두.
기본적으로 별 매력없는 이야기.
 
--별점 기준--
★★★★★
명작, 몇 번이고 다시 봐도 좋은 영화,
배우고 즐길 부분이 끝없이 많은 영화.
★★★★
명작이라 하긴 약간 아쉬우나, 
충분히 좋은 영화.
한 번 쯤 더 보고 싶은 영화들 포함.
★★★
이 정도면 영화 본 시간이 아깝지 않다.
재미든 교훈이든 철학이든 예술이든
절반 이상의 성공.
★★
영화 본 시간이 다소 아깝다.
조금 더 좋을 여지가 있었던 것도 같고..
★
시간 낭비.
(어쩌면 만든 사람들) 인생의 낭비.
☆
추가용 별 반 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풋풋한 디카프리오와
마크 월버그의 연기를 보는 즐거움.

실화 바탕 영화가 이렇게 재미없을 수가 있구나.

 
더 흥미롭게 그릴 수도 있었을텐데
영회 속 10대가 만든 거 마냥 뭔가 어설프다.
그러니 뭐가 그리 대단한 이야기인 줄도 모르겠고.
 
+
10대에 약물로 허송세월하다가
정신차린 스토리는 꽤 많지 않나...
애초에 주 소재 자체가 약한 느낌이 있다.
 
+
다른 내용의 이야기지만,
톰 하디 주연의
<브론슨의 고백>이 떠오르면서 새삼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