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하는 영화의 특징을
두루 갖춘 영화.
 
--별점 기준--
★★★★★
명작, 몇 번이고 다시 봐도 좋은 영화,
배우고 즐길 부분이 끝없이 많은 영화.
★★★★
명작이라 하긴 약간 아쉬우나, 
충분히 좋은 영화.
한 번 쯤 더 보고 싶은 영화들 포함.
★★★
이 정도면 영화 본 시간이 아깝지 않다.
재미든 교훈이든 철학이든 예술이든
절반 이상의 성공.
★★
영화 본 시간이 다소 아깝다.
조금 더 좋을 여지가 있었던 것도 같고..

시간 낭비.
(어쩌면 만든 사람들) 인생의 낭비.

추가용 별 반 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탄탄한 구성의 흥미로운 이야기,
빼어난 영상과 음악, 스타일.
생각하게 만드는 소재 또는 주제.
그리고 중간 중간의 유머들.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의 특징인데,
이 영화는 두루 갖췄다.
 
이동진 평론가가 다크나이트에 쓴 평이
<스타일과 내러티브를 장악한 자의
눈부신 활공>이었던가.
그렇다면 그 평을 빌려서 쓰고 싶을 정도.

소재 자체로도 흥미로운데
결론은 둘째고, 당장 5분 뒤
어디로 튈지 감도 안오는 이야기가 매력적인데
촬영방식과 음악 사용까지, 매우 적절해서
감탄하게 만든다.

대놓고 공포를 만들 수도
드라마나 코미디로
만들 수도 있는 실력이 보이는데
뻔한 영화로 만들지 않는
자신감과 능력에 내내 감탄했다.

그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지식인의 고민과 
그건 안중에도 없는 대중,
진정성과 인간성이 말라가고
모두가 트라우마가 되는 현대 사회,
돈이 된다 싶으면 달라 붙는
각종 상술들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그리고 결국에는 돈이 어느 정도 보상하는
현실에 대한 씁쓸함 등
곱씹을 생각거리들이 많아 좋았다.

+
며칠 전 본,
서사가 개코도 없는 예술작품,
<존 오브 인터레스트>와
정 반대 방향의 영화라서 매우 만족.
 
+
한 작품만 보고 믿음을 잘 안가지는데,
크리스토퍼 보글리
이 감독 영화 몇 개 더 찾아봐야겠다.
 
+
내게 액션 주인공으로 익숙했던
니콜라스 케이지가 이런 역을 맡는 날이 오다니.
세상은 변했고,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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