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c65 모델

 

 

이 것은

크리스토퍼 와드 (크와드) 본사 무상 수리 받은 후기.

 

(2020년 네이버 카페에 작성한 후기를 옮긴다.

c65 수동 모델 구입 후,

두어 달 후 고장났고 바로 수리 보냈던 기억)

 

* 결론

- 수리 접수 부터 배송까지는 약 두달 반 정도 소요.

- 접수부터 완료까지 꽤 만족스러웠던 기억. 

- 이후 현재까지 약 3년 간,문제 없이 사용중.

와인딩을 조심해서 보수적으로 하고있긴 함..

 

아래는 대략적인 정보와 타임 라인.

 

(영국/ 한국 시차 관련, 일자는 +- 하루 오차 및 

당시 코로나 19 관련 일정이 일부 지연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o 모델: c65 trident diver 수동 (SW 210-1)

 

7/12 상품 주문(프리오더 형식)

 

7/22 상품 수령

 

8/12 문제 확인 후 본사 문의.

- 용두 수동 감기 중 무언가 이탈하는 느낌이 나면서 용두가 헛돌고, 시간 멈춤

   * 흔히 말하는 다 감긴 느낌이 들지 않았음.

      내가 둔감해서 못느꼈을까. 그건 아닌 것 같은데..

 

8/13 크와드 본사 답변 수신.

- 직접 테크니션이 확인했으면 하니, 본사로 보내달라는 의견.

 

8/18 수리 대상 시계 영국으로 발송

- 스트랩 제거 후 시계 부분(?)만 발송 가능한지 물었으나,

  혹시 모르니 스트랩까지 전부 보내달라는 답변 수신.

  (환불 가능성도 염두에 두었을지도.)

- 크와드에서 DHL 통해 수거 일정 조율하고,

  송장 등 관련 서류 등을 제공.

 

8/27 크와드 본사에서 시계 수령 완료. (확인 메일 수신)

- 점검 결과는 5~10 영업일 안에 알려주겠다는 내용 포함.

 

9/17 점검 결과 수신. 오버와인딩으로 확인.

- 보증 기간 안이므로 무상 수리되며, 이후에는 수리 비용 부과됨 고지 받음.

- 수리 일정은 8~10 주로 안내 받음.

 

10/30 수리 완료된 시계 배송 완료.

- 크와드로부터의 별도 발송 안내는 없었으나, DHL로 발송 완료 메일 수신.

  (지금 돌아보니, 이 친구들의 쿨함은 여전하군..

   최근 구입한 Dune 때도 그랬다 하하)

- 수신 후 익일 시계 배송 완료

 (작성자가 유럽 거주 중으로, 현지 주소로 배송,

  그래서 더 빨랐을 가능성.)

 

* 수리 완료된 시계는 새상품과 다를게 없이 포장되어 배송.

(수리 보낼 때는 일반 박스에 에어캡으로 포장해서 보냈는데,

크와드 일반 시계 상자에 잘 포장해서 배송. 시계 닦는 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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